China, Harbin (2011.09)


China Daily의 초청으로 9월 5일부터 9일까지 하얼빈 출장을 다녀왔다.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인 순간이 남아있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주최측은 일정의 빠듯함을 이유로 하얼빈역에 갈 시간을 주지 않아 결국 안중근 의사 관련된 장소는 가보지를 못했다. 

주로 간 장소는 습지. 

왠 습지? 하얼빈 정부는 최근 겨울 관광에 대해서는 별 걱정이 없으나 (얼음축제로 인해 호텔이 거의 모두 예약된다고) 여름을 홍보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최근에 습지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영어로는 wetland. 

원래 신문기사에 실으려고 한 사진들인데, 지면에는 공간 제약으로 3장 밖에 싣지 못했다. 일단 그 사진들만 이곳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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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Island 안에 있는 가장 유명한 곳. 사진찍는 사람들이 밑에 많아 위에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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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사람들이 기자단 일행.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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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공원에서 중국측 관계자(?) Yolanda(좌측)와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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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타운에 있는 인형모양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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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예쁜 성소피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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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Street에 가보니 사람들도 많고, 즉석 공연도 있고. 낮에 갔어야 하는데 밤에만 살짝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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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를 운행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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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습지.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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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러시아풍의 Volga Manor라는 곳에 있었는데 처음 체크인할때 러시아 공연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간단한 공연을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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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ga Manor 안에 있던 성당의 내부. 원래 시내에 있던 러시아식 성당인데 외곽으로 이전해서 복원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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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Volga Manor. 시내에서 꽤 떨어진 곳이라서 도망(?) 갈 수도 없었던 곳. 경치는 매우 멋지다.


사진은 모두 Panasonic GF1 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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