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디자인

예전에 (지금은 아니지만) SLRClub.com에 거의 매일 방문해서 사진을 보던 때가 있었는데 당시 제일 잘 나가던 사진이 바로 '경주소녀' 관련 주제였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다.


워낙 자동차 회사들도 신차를 발표할 때면 경주소녀들을 고용해서 기자회견도 열고 관련 이벤트도 많이 하니까.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경주소녀 주제가 아니라 요새 기아에서 발표하는 신차들의 디자인이 좋아졌다. 실제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디자인의 차들을 생산하는데, 매우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내 성향이 기능보다 일단 '뽀대'를 우선해서 인지는도 모르겠지만 (사실 맥 사용자들이 이런 성향이 조금씩은 다 있다고 본다) 이제 모든 제품에 디자인을 우선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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