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표지만 올려봅시다

출판사와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곧 출간 예정이다. 6월말에 서점에 배포 될거라고 한다. 공저 포함 5번째 책인데 여전히 긴장된다.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자기계발서를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다. 평소 시간 관리, 생산성, 공부법에 대한 글이나 자료는 찾아서 본다. 원래 생산성 향상 기술이나 팁은 해외 자료나 영어로 된 책을 참고로 봤었는데 최근에는 해당 분야 인기있는 작가나 베스트셀러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거나 해당 내용이 국내 블로그에 요약 소개되는 경우도 많다.

자기계발서는 다른 장르와는 여러 차이점이 있다. 유행에도 민감한 편이고 독자가 원하는 부분도 다르다. 경쟁도 치열하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편집자와 구상 단계에서 많은 논의를 했고, 리서치와 집필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자기계발서와 관련된 부분 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포함한 다른 측면에서도 많이 배웠다. 출판사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학습법 ENIE

방금 집에 와서 책을 받았다. 내 이름이 들어간 세 번째 책.

2년간 많이 배우고 느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졸업 프로젝트로 저술을 택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내일 제출 마감 하루전에 책이 나왔다.

아까 대전에 있는 학과사무실에서 오늘 배송된 책을 받았다며 졸업 축하한다는 말을 해줄때 나름 찡했다 ㅜㅜ

맥북에어에서 맥북에어로 옆그레이드

2011년형 맥북에어 11인치를 오랜 기간 잘 사용하다가 얼마전부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결국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배터리가 키보드를 치고 올라와서 수리하려면 상판을 통째로 갈아야 하는데 수리비 생각하면 새로 사라고 하더군요.

불안한 마음에 일단 외장하드에 타임머신 백업을 하고 맥북프로 신형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새로나온 맥북프로가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놀고 있던 맥북에어 13인치 (2011년형)을 제가 쓰기로 하고 타임머신을 통해 마이그레이션을 한 후에 시에라로 OS를 올렸습니다.

맥북에어 11인치에서 맥북에어 13인치로 화면만 차이가 날 뿐 사양은 동일한 모델로 옆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쓰다가 이것도 고장이 나면 신형 맥북프로를 지를 것 같네요.

시에라를 돌려보니 예전에 쓰던 앱 몇개가 호환성문제로 작동하지 않고 특히 Pages가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문서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도 안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네요 ㅜㅜ